데브코스 백엔드과정 3차 프로젝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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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Project]데브코스 백엔드과정 2차 프로젝트 후기프로젝트를 시작하며지금까지는 혼자서 하는 토이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팀과 협업하는 프로젝트에서 백엔드를맡아 개발한 적이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무언가를 설계한다는constant1601.tistory.com 데브코스 3차 프로젝트는 지난번 진행했었던 2차 프로젝트의 코드를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프로젝트였다.하지만 2차 프로젝트와 3차 프로젝트 사이에는 코틀린을 학습하는 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코어 타임에는 코틀린을 학습하고, 이후 저녁 시간에는 2차에 진행한 프로젝트를 좀 더 디벨롭할 수 있는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추가적으로 개발한 것이 기간동안 팀원들과 논의 후 새로운 홈 화면을 개발하기로 했다. 기존의 서비스에서..
데브코스 백엔드과정 2차 프로젝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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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시작하며지금까지는 혼자서 하는 토이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팀과 협업하는 프로젝트에서 백엔드를맡아 개발한 적이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무언가를 설계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쉽게 감이 잡히질 않았을 때 다행히 여러 번 프로젝트를 경험하셨던 팀원분들 덕분에ERD, 요구사항 명세서, API명세서, 컨벤션 등등 단계별로 차근차근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 컨벤션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팀의 컨벤션을 정했다. 지금까지는 깃컨벤션정도만 정하고 프로젝트를 했었지만 이번프로젝트에서는 코드 컨벤션까지 상세하게 정한 뒤 개발에 들어갔다.이렇게 코드 컨벤션을 정해놓고 나니 팀원들 간의 코드가 일관성 있게 짜였고 결과적으로 코드리뷰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